로봇 축구 "실감나네" 입력2012.08.14 17:09 수정2012.08.15 02: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독일 철강업체 티센크루프가 13일(현지시간) 독일 에센에서 연 ‘이덴 파크(Ideen Park) 박람회’에서 로봇 축구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이 행사는 기술 및 과학에 대한 어린이와 젊은이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에센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사이코패스는 '이 단어'를 쓰지 않는다" 간단 확인법은? 메시지 대화창에서 상대방이 쓰는 단어만 봐도 그 사람의 성격을 알아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화제다. 특히, 강박적 언어를 쓰면서도 '우리' 같은 단어는 절대 쓰지 않는다면 사이코패스 성향을 지녔을 가... 2 대만 흉기 난동 부상자 1명 'HIV 양성'…혈액 노출자 검사 권고 지난 19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 부상자 중 한 명이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양성 판정을 받아 당국이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수도 있는 사람들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최근 대만 CNA통신에 따르면... 3 "갱단 척결한다" 범죄자에 최대 1355년 형 선고하는 '이 나라' 엘살바도르가 악명 높은 '마라 살바트루차(MS-13)' 조직원들에게 최대 징역 1천335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이들은 42건의 살인과 수십 건의 실종 사건 등 여러 범죄에 연루된 것으로 전해졌다.21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