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 '소외 청소년교실' 홍보대사 입력2012.08.14 17:43 수정2012.08.15 05: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배우 한채아 씨(사진)가 소외 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환경 과학교실 홍보대사로 14일 위촉됐다. 한국환경교육협회의 ‘찾아가는 주말 환경과학교실 프로그램’은 환경과학 강의뿐만 아니라 온라인 모금을 통해 지역 아동센터의 교육 기자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대구서 40대 보험사 직원, 자기 머리에 '호신용 가스총' 발사 대구에서 40대 남성이 호신용 가스총을 자신에게 발사해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22일 대구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중구 삼덕동 한 건물 10층 보험회사 사무실 복도에서 40대 보험사 직원 A씨가... 2 "2040년 의사 1만8000명 부족" 2040년이면 국내 의사가 1만8000명 이상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을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가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정부에서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추진하며 제시한 추계와 비슷한 수치다.2027년 의과... 3 '여론조사비 대납의혹' 이준석 무혐의…경찰 "추측성 진술뿐"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 측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받았다는 의혹에 연루돼 고발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한 경찰의 무혐의 결론이 나왔다.22일 연합뉴스는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가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