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보상지원을 위해 견인차량 및 보상직원을 즉각 투입해 침수 및 침수예상지역 차량에 대한 차량구호를 활발하게 펼쳤다고 설명했다.
한화손보는 태풍, 집중호우, 폭설 등 자연재해로 인한 대규모 보험사고 발생 때 신속하게 보상하기 위해 자연재해 긴급지원팀을 설치하고 있다. 특히 자연재해가 많이 발생하는 7~8월에 집중 운영한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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