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세권개발 주민보상과 이주대책안 심의가 또 다시 보류됐습니다. 사업 시행자인 드림허브는 어제(13일)열린 이사회에서 2,500억 원에 달하는 전환사채 발행을 두고 주주들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드림허브는 오는 23일 이사회를 다시 열고 보상계획과 이주대책을 재심의할 계획입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양쪽 입으로 우유 먹고…머리 둘 아기 또 태어나 `충격` ㆍ화성 360도 컬러 전경 공개 생생영상 ㆍ인도 붉은 비… "자연재해의 징조?" ㆍ싸이 씨스타 패러디, 옆트임 스커트까지 완벽 ‘각선미가…’ ㆍ아이유 반전 몸매, 33반 사이즈도 글래머 될 수 있네? ‘깜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훈기자 sy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