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나흘째 상승해 480선 회복…외인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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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외국인 매수세 유입을 바탕으로 강세로 장을 출발, 480선을 회복했다.
14일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44포인트(0.51%) 오른 480.84를 기록 중이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가 경기 성장 둔화 우려로 혼조를 나타낸 가운데 코스닥지수는 오름세로 장을 시작해 나흘 연속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지수가 48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달 23일 이후 처음이다.
외국인이 1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기관은 1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개인은 11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운송, 코스닥 신성장기업 등 일부를 제외한 전 업종이 오름세다. 통신장비, 정보기술(IT) 부품, 음식료·담배 등 업종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크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반도체, CJ오쇼핑을 제외한 시총 10위권 전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현재 코스닥시장에선 상한가 3개 등 579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하한가 1개를 비롯해 172개 종목이 내리고 있고, 149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14일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44포인트(0.51%) 오른 480.84를 기록 중이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가 경기 성장 둔화 우려로 혼조를 나타낸 가운데 코스닥지수는 오름세로 장을 시작해 나흘 연속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지수가 48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달 23일 이후 처음이다.
외국인이 1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기관은 1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개인은 11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운송, 코스닥 신성장기업 등 일부를 제외한 전 업종이 오름세다. 통신장비, 정보기술(IT) 부품, 음식료·담배 등 업종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크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반도체, CJ오쇼핑을 제외한 시총 10위권 전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현재 코스닥시장에선 상한가 3개 등 579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하한가 1개를 비롯해 172개 종목이 내리고 있고, 149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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