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8.13 09:40
수정2012.08.13 09:40
음식료 관련주가 제품가격 인상 영향으로 강세입니다.
삼양식품은 오전 9시 31분 현재 지난 금요일보다 8.54%오른 2만4천150원에 거래되고 있고 있습니다.
같은시각 CJ제일제당은 2.17%, 농심은 1.52%, 하이트 진로는 0.41% 올라 상승세입니다.
삼양식품은 지난 10일 삼양라면을 비롯한 6개 라면의 가격을 50원에서 60원씩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심도 새우깡과 수미칩 등 과자류 가격을 인상하기로 결정했고, CJ제일제당은 햇반과 다시다, 하이트 진로는 맥주 출고가를 인상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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