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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세 신입사원, 빵 굽는 솜씨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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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크라상이 중장년층 재취업 희망자들을 파리바게뜨 및 파리크라상의 직원으로 채용하는 중장년층 재취업 프로그램 ‘해피5060!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베이비부머 퇴직 및 고령화에 따른 중장년층 재취업이라는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고자 시작됐다. 40세 이상 재취업 희망 경력자 중 최종 8명을 선정해 재교육 후 경력직 제빵사로 채용된다. 이들은 3개월간 수습과정을 거쳐 연봉 계약직으로 채용되며 3년 이상 장기 근속하면 창업지원도 받을 수 있다.

    회사측은 중장년층 구직자에게 다시 한 번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채용이 확정된 이재선(51)씨는 “이번 기회를 통해 체계적인 베이커리 시스템을 익히고, 젊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며 “앞으로 나보다 나이와 경험 많은 중장년 재취업 희망자들에게도 ‘제2의 도전’을 할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중장년 재취업 프로그램 이외에도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신규 투자 등을 통해 400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고용의 질을 대폭 향상 시켜왔다고 평가받고 있다.

    파리바게뜨 중장년 재취업 프로그램 ‘해피5060! 프로젝트’ 참가자 8명은 오는 24일까지 6주간의 교육을 거친 후 27일부터 서울 시내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및 파리크라상 직영점에서 근무하게 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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