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가 오늘(10일) 박명규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지난 9일 사임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박명규·조영완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조영완 대표이사 단독체제로 변경됐습니다. 조 대표이사는 하나로텔레콤 경영관리총괄 담당 상무와 SK브로드밴드 CS대표이사, 대교 미디어사업부문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4천명 물총 싸움 “폭염 한 방에 날리는 시원한 물총 싸움” ㆍ왕따 소녀, 미국 10대 미인대회 우승 화제 ㆍ멈춰버린 롤러코스터, 탑승객 구하기 생생영상 ㆍ김유미, 베드신 공개 “화보인 줄 알았네~” ㆍ설리, 상추 바지를 홀라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혁기자 os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