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는 9일 고교생들이 미리 대학 전공수업을 체험할 수 있는 '2012 학부모와 함께하는 전공체험 박람회'를 시작했다. 여고생들이 교수를 만나 직접 무용지도를 받고 있다.

/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