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통신, 2분기 영업익 4억…전년비 52.4%↓ 입력2012.08.09 13:13 수정2012.08.09 13: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우통신은 9일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2.4% 감소한 4억4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32.9% 늘어난 99억9200만원, 당기순이익은 8.6% 줄어든 12억18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타워즈] '계엄 사태'에도 '하나 넘버원' 1위 수성 '2024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하반기)' 10주차에는 하나증권 '넘버원'팀(영업부금융센터 김호균 부장·정하람 대리)이 1위를 수성했다. 지난주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 2 '코스피 구출 작전'…연기금이 쓸어 담은 종목 봤더니 [종목+] 윤석열 대통령이 기습적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한 초유의 사태에 코스피지수가 3거래일 연속 하락했지만, 낙폭이 3%를 넘기지는 않았다. 우려보다는 선방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기관이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 물량을 받아낸 결과... 3 [마켓PRO] "갈아탔더니 수익률 대박"…60대 노인도 '국장 탈출'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물려있던 국장 털고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