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와이어 VoLTE 상용화에 따른 매출 확대 기대 - 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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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은 8일 이노와이어에 대해 "2분기 실적 우려로 주가가 급락했지만, 성장둔화 대비 순이익은 여전히 30% 이상 성장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4만원을 유지했습니다.
김승회 연구원은 "VoLTE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이 출시됐고, LG유플러스는 세계 최초로 VoLTE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며 "3분기부터는 시험장비와 계측장비 모두 확실한 매출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미뤄졌던 용역매출까지 3분기에 반영된다면 사상 최초로 매출액 200억원 돌파는 무난한다"며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25억원, 영업이익 4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며, 2분기 잠시 미뤘던 고상장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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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