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證, 금호산업 인수금융 서명 입력2012.08.07 18:20 수정2012.08.08 06: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IBK투자증권은 7일 서울 소공로 더플라자호텔에서 금호산업 핵심 자산 인수를 위한 4900억원 규모의 인수금융 서명식을 가졌다. 이번 서명식은 금호고속·대우건설·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인수 금액 중 49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것이다. 인수금융엔 주선은행인 우리·신한·하나은행을 포함, 총 10여개 금융기관이 참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회사 소통력 못 믿겠다"…'펄어비스' 게임 최선호주서 제외 붉은사막 출시가 당초 시장 예상을 벗어나 밀리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도 냉랭한 분위기가 감지됐다. 회사가 지난 8월 초부터 여러 차례 "개발 마무리 단계"라고 공언한 것과 달리 출시 시점이 내년 말로 특정되면서다.16일... 2 [마켓PRO]Today's Pick : "덕산네오룩스, 스마트폰 OEM 재고조정 마무리"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 ... 3 [속보] 비트코인 사상 최고치 경신…10만4000달러 돌파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