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옵티머스L 해외 마케팅 시동
LG전자는 ‘손 안에 진짜 세상이 펼쳐집니다’라는 주제로 옵티머스 L 시리즈의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UX)을 강조하는 글로벌 광고를 시작한다고 7일 발표했다.
옵티머스 L 시리즈는 올해 2월 스페인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서(MWC)’에서 공개됐고 지난 4월 유럽에서 처음 판매됐다. L3 L5 L7(사진) 등 3개 모델로 구성돼 있으며 3세대(3G) 통신망을 이용한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