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자산관리그룹 에이플러스에셋(www.aplusassetadvisor.com)은 전국 15개 도시에서 8월 자산관리세미나를 실시한다고 7일 발표했다.

‘효율적인 자산관리 방안’을 주제로 여는 이번 세미나는 7일 서울, 8일 전북 익산과 충남 서산, 13일 인천, 14일 전남 순천, 16일 대구/영남과 경남 창원, 17일 부산, 20일 울산, 21일 경기 수원, 경남 통영, 대전, 22일 강원 강릉, 23일 충북 청주와 충남 천안에서 진행된다. 곽근호 회장과 김경신 사장, 서성식 전무, 최영두 상무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국내 독립법인 보험대리점 중에선 최대사인 에이플러스에셋은 창업 초기부터 서울 및 전국 대도시에서 자산관리세미나를 매달 열어왔다. 에이플러스에셋은 현재 2000여 명의 전문인력과 90여 개의 지점을 갖추고 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