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텍은 7일 인쇄회로기판(PCB)을 판매하는 중국 법인(Simmtech Niching)을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심텍의 계열사는 11곳으로 늘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