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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에도 '종합전문 관리서비스'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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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이 점점 진화하고 있다.

    ‘바레인 세계무역센터(BWTC)’는 풍력발전기를 건물에 설치해 에너지를 자력으로 공급한다. 101층 높이의 대만 ‘타이베이101’은 태양광, 풍력, 지열 등의 신재생에너지와 방축열 시스템을 적용시켜 에너지를 절약하는 스마트빌딩으로 유명하다.

    인간의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건물 또한 시각적면은 물론이며 편리한 기능을 갖춘 첨단시설들로 발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건물의 특성에 맞는 유지관리가 더욱 중요시되 되고 있는 가운데, 수준 높은 기술력으로 지능화된 첨단시설의 특성을 극대화시키는 빌딩종합전문 관리서비스 회사 (주)현대에프엠(대표 박영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사는 빌딩 종합시설 전문 관리서비스, 즉 시설물관리와 경비, 청소 및 위생관리를 위탁받아 전문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건물관리에도 과학적인 관리가 있다는 사명 하에 ‘빌딩종합전문 관리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빌딩은 고가의 재산이므로 고객와의 신뢰 형성이 중요하다. 당사는 ISO9001 인증을 통해 한층 더 신뢰를 높였다. 또한 업계최초로 24시간 콜센터 운영과 복구차량을 운영을 통해 민원이 발생했을 시,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다. 이처럼 높은 신뢰와 문제해결에 대한 빠른 대처능력은 소비자가 만족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려는 당사의 경영철학이다.

    직원 교육에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직접적으로 관리 및 사건 해결을 하는 직원들에게 주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철저한 서비스 정신을 배양하고 있다. 또한 가족과 같은 직원들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교육을 강화하여 실천하고 있다.

    박영록대표는 실제 고시원을 운영하면서, 건물에 대한 관리나 운영비 같은 것이 상당히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이에 건물주의 입장에서 생각한 빌딩종합전문 관리서비스를 탄생시키게 되었고, 몸으로 직접 부딪혀가며 직접 현장에서 청소와 설비점검을 마다하지 않은 끝에 사업을 넓혀나가게 되었다.

    이제 철저한 건물 관리는 건물의 가치를 높이는 필수조건이 되었다. 대부분 현대인들이 가정보다 사무실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 건물의 쾌적함이 중요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는 현대식 건물들과 급변하는 현실 속에서 선진산업기술과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는 빌딩종합전문 관리서비스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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