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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올림픽 홈페이지에 표기된 양학선의 별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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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기술", "환상적이었다"

    양학선(20, 한국체대)의 비상에 해외 언론들도 칭찬 일색이다.

    양학선은 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노스그린위치 아레나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도마 결승에서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체조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이다. 정확히 52년이 걸렸다.

    1차 시기에서 난이도 7.40의 '양1' 기술을 꺼내든 양학선은 착지 과정에서 세 발을 더 나가며 불안함을 노출하기도 했다. 하지만 너무나 완벽한 기술에 16.433점을 획득, 2차 시기에서 16.350점 이상만 따내면 금메달을 확정지을 수 있었다.

    2차 시기에서는 난이도 7.0의 '트리플 스크라'를 완벽하게 성공시켰다. 착지도 흠 잡을 데 없이 완벽했다. 총점 16.533점을 얻은 양학선은 2위 데니스 아블랴진(러시아)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외신들은 "양학선은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기술(The most difficult vault)을 성공시키며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며 양학선의 연기에 대해 '장관이다, 환상적이었다(Spectacular)'라는 표현을 써가며 칭찬했다.

    전 세계가 양학선을 '도마의 신'으로 인정했다. 런던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에도 양학선의 별명은 '도마의 신(God of Vault)'으로 표기돼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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