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냄새 참는 강아지의 표정이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검은 강아지가 흰 강아지의 주둥이를 자신의 입 안에 넣은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흰 강아지가 비록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지는 않지만 촉촉이 젖은 눈망울은 마치 검은 강아지의 입냄새를 참고 있는 듯 보인다. 한편 ‘입 냄새 참는 강아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뽀뽀하는 중?”, “입 냄새 참는 강아지, 귀여워 둘다”, “흰둥이, 너도 복수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4천명 물총 싸움 “폭염 한 방에 날리는 시원한 물총 싸움” ㆍ왕따 소녀, 미국 10대 미인대회 우승 화제 ㆍ멈춰버린 롤러코스터, 탑승객 구하기 생생영상 ㆍ도수코3 방송 사고, 홀터넥 끈이 스르륵! “왜 편집 안했지?” ㆍ런던 올림픽 착시사진, 19금 딱지 붙어야할 듯 ‘자막이 잘못 했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