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무대 난입 퍼포먼스가 화제다. 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노홍철이 하하&스컬의 무대에 난입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모았다. 이날 ‘부산바캉스’로 무대에 오른 하하와 스컬은 신나는 레게 리듬으로 시청자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특히 눈길을 모은 것은 노홍철의 무대 난입. 시원한 바캉스 차림을 한 채 진지하고 불타는 표정으로 성큼성큼 걸어온 노홍철은 특유의 ‘저질댄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함성을 자아냈다. 노홍철 무대 난입 퍼포먼스에 네티즌들은 “정형돈 이어 노홍철까지 지원사격? 무도 멤버들 끈끈하네” “이러다 유재석도 나오면 대박” “노홍철 무대 난입 완전 웃겼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한국경제TV 핫뉴스 ㆍ4천명 물총 싸움 “폭염 한 방에 날리는 시원한 물총 싸움” ㆍ왕따 소녀, 미국 10대 미인대회 우승 화제 ㆍ멈춰버린 롤러코스터, 탑승객 구하기 생생영상 ㆍ도수코3 방송 사고, 홀터넥 끈이 스르륵! “왜 편집 안했지?” ㆍ런던 올림픽 착시사진, 19금 딱지 붙어야할 듯 ‘자막이 잘못 했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