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셀은 6일 자기주식 17만3798주를 시간 외 대량 매매를 통해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11억1200만원이며 처분 기간은 이달 7일부터 오는 11월6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