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는 생산능력 확충 목적으로 공장 증축과 설비 증설에 103억7000만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의 31.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투자기간은 내년 6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