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고 영양사의 위로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케뮤니티 게시판에는 `남고 영양사의 위로`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사진 속은 한 남고의 급식소 모습입니다. 배급을 받는 곳 위에는 `여친 없다고 슬퍼하지 말라`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폭소케 합니다. `남고 영양사의 위로`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위로네요. 패기보소", "보고 뿜었다", "슬퍼지는 이유는..."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4천명 물총 싸움 “폭염 한 방에 날리는 시원한 물총 싸움” ㆍ왕따 소녀, 미국 10대 미인대회 우승 화제 ㆍ멈춰버린 롤러코스터, 탑승객 구하기 생생영상 ㆍ원자연 의상 모아보니, 눈이 호강 "올림픽 여신이네" ㆍ런던 올림픽 착시사진, 19금 딱지 붙어야할 듯 ‘자막이 잘못 했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