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하반기 실적은 비용 통제가 관건-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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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6일 KT에 대해 비용만 통제되면 하반기 실적 개선을 기대해 볼만 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유지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KT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0% 줄어든 3717억원을 기록, 시장 평균 전망치인 3698억원을 소폭 웃돌았다"고 밝혔다.
그는 "BC카드 및 미디어 부문 매출액은 늘었지만 유선통신 매출액은 지속 감소했고 마케팅 및 감가상각비 등의 증가로 영업비용은 늘어났다"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하반기 매출액은 비통신부문의 선전에 힘입어 성장할 전망"이라며 "마케팅 비용이 크게 증가하지 않는다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3% 줄어든 3909억원, 4분기 영업이익은 13.4% 늘어난 3446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마케팅 비용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지만 6.1%의 배당수익률은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KT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0% 줄어든 3717억원을 기록, 시장 평균 전망치인 3698억원을 소폭 웃돌았다"고 밝혔다.
그는 "BC카드 및 미디어 부문 매출액은 늘었지만 유선통신 매출액은 지속 감소했고 마케팅 및 감가상각비 등의 증가로 영업비용은 늘어났다"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하반기 매출액은 비통신부문의 선전에 힘입어 성장할 전망"이라며 "마케팅 비용이 크게 증가하지 않는다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3% 줄어든 3909억원, 4분기 영업이익은 13.4% 늘어난 3446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마케팅 비용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지만 6.1%의 배당수익률은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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