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멋쟁이 여자 -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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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ylish lady entered a millinery shop and pointed out a hat in the window. “That red one with the feathers,” she said, “could you take it out of the window for me?” “Certainly, madam,” the clerk agreed. “I would be happy to.” “Thank you very much,” said the lady as she moved toward the exit. “The awful thing upsets me every time I pass by.”
멋쟁이 여인이 모자가게에 들어서더니 쇼윈도에 걸려 있는 모자 하나를 가리키면서 말했다. “깃털 달린 저 빨간 모자요. 저걸 꺼내주실 수 없을까요?” “알겠습니다, 손님. 꺼내드리죠.” 점원이 대답하자 여자는 나가려고 돌아서면서 이렇게 말했다. “대단히 고마워요. 실은 여기를 지나다닐 때마다 꼴불견인 저 모자를 보기만 하면 역겨워진다고요.”
*millinery : 모자가게
멋쟁이 여인이 모자가게에 들어서더니 쇼윈도에 걸려 있는 모자 하나를 가리키면서 말했다. “깃털 달린 저 빨간 모자요. 저걸 꺼내주실 수 없을까요?” “알겠습니다, 손님. 꺼내드리죠.” 점원이 대답하자 여자는 나가려고 돌아서면서 이렇게 말했다. “대단히 고마워요. 실은 여기를 지나다닐 때마다 꼴불견인 저 모자를 보기만 하면 역겨워진다고요.”
*millinery : 모자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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