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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 수서역 2014년 개통 차질··성남 임시역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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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수서역 그린벨트(GB) 관리계획을 다시 한 번 보류하면서 오는 2014년 말 개통예정이었던 KTX 수서역 개통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지난 5월과 6월에 이은 세번째 보류입니다. 이에 철도공단은 3차 심의 이전인 지난달 12일 국토부, 서울시, 강남구청과의 협의를 통해 서울시에서 요구한 5가지 문제에 대해 공단입장을 명확히 밝혔는데도 3차례나 보류시킨 서울시의 입장을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공단은 이와함께 2015년 수도권고속철도의 성공적인 개통을 위해 우선 성남시 구간에 임시역사를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이로 인해 발생되는 국민들의 불편과 불만에 대한 모든 책임은 서울시에 있다고 밝히며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제1종시설로 분류된 KTX수서역은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야만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서울시의 도시계획위원회를 우선 통과해야 합니다.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왕따 소녀, 미국 10대 미인대회 우승 화제 ㆍ멈춰버린 롤러코스터, 탑승객 구하기 생생영상 ㆍ버스 좌석 뜯어먹는 엽기男 공개수배 ㆍ원자연 의상 모아보니, 눈이 호강 "올림픽 여신이네" ㆍ모델 장진 `인어공주가 여기있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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