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보험업무 외에도 가족건강관리, 가족재무설계 등 고객이 직접 클릭하고 페이지를 넘기며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담겨 있다.
‘교보드림On’은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모바일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 시스템을 개발했다”며 “빠르고 정확한 업무처리로 고객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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