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독거노인 3600명에 선풍기 입력2012.08.02 17:03 수정2012.08.03 05: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동환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왼쪽 두 번째)은 2일 서울 계동에 있는 보건복지부 청사에서 최희주 복지부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장(세 번째)에게 저소득 독거노인이 있는 3600여가구를 위한 선풍기 후원금을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풍급 강풍에 난리…제주들불축제 전면 취소 제주 대표 축제인 '제주 들불 축제'가 전면 취소됐다. 태풍급 강풍이 부는 등 기상이 악화해서다.제주시는 '2025 제주 들불 축제'가 열리는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 일대의 기상악화에 따... 2 인천공항 주차장서 직원 추락사 인천국제공항 주차장에서 자회사 직원이 사망했다.1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8분께 인천공항 제2터미널 P2 동측 단기주차장 지상 1층에 "사람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 3 오세훈 "광화문·헌재 앞 불법 천막…모든 조치 검토하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광화문과 헌법재판소 인근에 설치된 천막에 대해 "제왕적 다수당의 불법 천막"이라며 "변상금 부과 등 모든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들 천막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당을 비롯한 야당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