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 ‘헐크 허벅지를 가진 남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게시물은 뉴질랜드의 사이클 선수인 그레그 핸더슨이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한 사진으로, 그레그 핸더슨은 사진에 대해 “당신은 글라이펠이 매우 굵은 허벅지를 가지고 있을 거라 생각할 것이다. 그 생각은 오늘 독일 캠프에 가서 사라졌다. 그라이펠이 졌다”라는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사진 속에는 터질 듯한 근육을 자랑하고 있는 두 남성의 허벅지의 모습으로 괴물로 변한 헐크의 모습을 연상케 했습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운동을 얼마나 했으면..",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 그레그 핸더슨 트위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왕따 소녀, 미국 10대 미인대회 우승 화제 ㆍ멈춰버린 롤러코스터, 탑승객 구하기 생생영상 ㆍ버스 좌석 뜯어먹는 엽기男 공개수배 ㆍ제시카, 시선 붙잡는 `아찔한 뒤태~` ㆍ길 정준하 선물 받고 울상? “처음 신어서 그런 거겠죠? 곧 지워지겠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