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가 운동화 등 육상용 제품과 산악용 자전거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BMW코리아는 이 달 말까지 스포츠 웨어 브랜드인 푸마(PUMA)와 손잡고 남/녀 기능성 운동화를 비롯해 러닝 셔츠와 신형 바이크 제품 출시를 기념해 `스포츠 컬렉션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BMW의 남/녀 기능성 운동화의 경우 1켤레 가격은 17만3천원으로, 일반 푸마 운동화 제품의 평균 가격대인 5~9만원보다 2~3배 이상 가격이 높습니다. 회사측은 "이번 행사기간 동안 육상 관련 제품이나 바이크 전품목을 구입하면 20% 할인된 가격 혜택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왕따 소녀, 미국 10대 미인대회 우승 화제 ㆍ멈춰버린 롤러코스터, 탑승객 구하기 생생영상 ㆍ버스 좌석 뜯어먹는 엽기男 공개수배 ㆍ양승은 아나운서, 장례식 의상에 이어 멜론 바가지 패션, 그 다음은? ㆍ레이디가가 누드사진, 다 벗었는데도 야하지 않아 ‘오히려 수수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