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하락세 지속…외국인 '팔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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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오후에도 1880선 밑에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일 오후 1시1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39포인트(0.23%) 하락한 1877.60을 기록 중이다.
미국 뉴욕증시는 31일(현지시간) 미 중앙은행(Fed)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며 하락했다. 미국 경기 전반의 상황이 지지부진하지만 이번 회의에서 양적완화정책(QE3) 등 구체적인 조치가 나올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크지 않은 것을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코스피는 약세로 장을 출발했다가 1870선에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은 273억원 매도 우위로 전환했다. 기관은 1616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전체 프로그램도 2223억원 매수 우위로 집계됐다. 차익거래를 통해서는 1843억원이, 비차익거래를 통해서는 385억원이 들어오고 있다. 개인은 1325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보험, 음식료, 의약품, 운수창고가, 서비스업 등이 1% 안팍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유통업, 통신업, 전기전자는 1% 이상 빠지고 있다. 은행, 화학, 제조업, 종이목재 등은 1% 미만의 하락세다.
전기전자는 낙폭을 늘려 1.19%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1.53%, LG전자는 0.64% 하락세다. SK하이닉스는 상승폭을 줄여 0.23% 오름세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들도 약세가 우세하다. 시총 상위 10위 내에서는 포스코, 현대모비스, 삼성생명이 상승 중이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한가 4개를 비롯 383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402개 종목은 떨어지고 있으며 78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1일 오후 1시1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39포인트(0.23%) 하락한 1877.60을 기록 중이다.
미국 뉴욕증시는 31일(현지시간) 미 중앙은행(Fed)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며 하락했다. 미국 경기 전반의 상황이 지지부진하지만 이번 회의에서 양적완화정책(QE3) 등 구체적인 조치가 나올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크지 않은 것을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코스피는 약세로 장을 출발했다가 1870선에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은 273억원 매도 우위로 전환했다. 기관은 1616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전체 프로그램도 2223억원 매수 우위로 집계됐다. 차익거래를 통해서는 1843억원이, 비차익거래를 통해서는 385억원이 들어오고 있다. 개인은 1325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보험, 음식료, 의약품, 운수창고가, 서비스업 등이 1% 안팍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유통업, 통신업, 전기전자는 1% 이상 빠지고 있다. 은행, 화학, 제조업, 종이목재 등은 1% 미만의 하락세다.
전기전자는 낙폭을 늘려 1.19%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1.53%, LG전자는 0.64% 하락세다. SK하이닉스는 상승폭을 줄여 0.23% 오름세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들도 약세가 우세하다. 시총 상위 10위 내에서는 포스코, 현대모비스, 삼성생명이 상승 중이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한가 4개를 비롯 383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402개 종목은 떨어지고 있으며 78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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