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해에너지어링은 1일 보해 양조와 16억8300만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보일러 교체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 대비 9.4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