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농촌 어린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금융경제교육, 증권박물관 견학을 비롯해 청와대와 국회의사당 방문, 63빌딩 투어 등 도시문화를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예탁원은 2007년부터 소외계층 및 농촌지역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금융교육캠프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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