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왼쪽부터),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호세 무히카 우루과이 대통령,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 특별정상회의에 참석, 손을 맞잡고 있다. 베네수엘라 가입으로 메르코수르는 세계 5위 규모의 경제권으로 떠올랐다.

브라질리아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