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서울 동작구청이 함께 만든 ‘스토어 36.5’ 1호점이 서울 사당동에 1일 문을 열었다. 개소식에 온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왼쪽·서울 동작을)과 이채필 고용부 장관(오른쪽) 등이 원두커피 티백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