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선호주택 유형은 `도심·임대·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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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0년 주택시장을 이끌 키워드로 `도심·임대·소형`이 선정됐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2020년 주택수요 전망` 보고서에서 건설·부동산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2020년에는 전용면적 61∼100㎡에 가장 많은 자가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또 부동산 가격상승에 따른 수익창출이 어려워지면서 투자개념의 주택 구매수요보다는 임대 중심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권주안 주택산업연구원 박사는 "다양한 서비스 창출이 가능한 주택에 대한 욕구가 강해질 것이기 때문에 이에 맞는 주택공급과 정부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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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