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70)가 31일 오후 3시 서초동 대검찰청에 출석한다.

3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박 원내대표가 오후 3시에 출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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