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원내대표, 검찰 출석 입력2012.07.31 14:38 수정2012.07.31 14: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저축은행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70)가 31일 오후 3시 서초동 대검찰청에 출석한다.3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박 원내대표가 오후 3시에 출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김건희 여사 상설특검' 野 주도 국회 본회의 통과 [종합] '김건희 여사 의혹 상설특검안'이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상설특검안은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과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임성근 전 ... 2 李 '몸조심' 발언 여진 與 "李가 체포 1순위" 野 "국민분노 대신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9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몸조심하기를 바란다’는 발언을 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은 “진정한 내란 선동”이라며 법적 조치를 강구하... 3 '받는 만큼만' 상속세 납부 … 72%가 긍정 상속세 과세 방식을 현행 유산세에서 유산취득세로 전환하는 내용의 정부 개편안을 국민의 72%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발표됐다. 정부는 오는 5월 유산취득세 도입을 골자로 한 상속세법 개정안을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