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약보합세…1137.6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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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전날 대비 0.7원(0.06%) 내린 1137.6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대외 여건 개선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형성되며 전 거래일 대비 5.3원 내린 1133원에 출발했다. 하지만 증시 상승폭이 축소되면서 환율도 낙폭을 축소했다. 거래범위는 1133~1138원으로 나타났다.
전승지 삼성선물 외환연구원은 "현재 레벨에서는 내달 2일로 예정된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 전까지는 급등락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1130원을 지지대로 삼아 1130원대에서 등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국내 주식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14.63포인트(0.80%) 오른 1843.79에 마감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4776억원을 순매수했다.
오후 3시25분 현재 국제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78.37엔, 달러·유로 환율은 1.2292달러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전날 대비 0.7원(0.06%) 내린 1137.6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대외 여건 개선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형성되며 전 거래일 대비 5.3원 내린 1133원에 출발했다. 하지만 증시 상승폭이 축소되면서 환율도 낙폭을 축소했다. 거래범위는 1133~1138원으로 나타났다.
전승지 삼성선물 외환연구원은 "현재 레벨에서는 내달 2일로 예정된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 전까지는 급등락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1130원을 지지대로 삼아 1130원대에서 등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국내 주식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14.63포인트(0.80%) 오른 1843.79에 마감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4776억원을 순매수했다.
오후 3시25분 현재 국제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78.37엔, 달러·유로 환율은 1.2292달러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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