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간식이나 안주거리용 견과류 ‘너츠밸리’ 신제품 4종(사진)을 30일 출시했다. 새우아몬드, 피스타치오, 캐슈넛, 믹스넛 등 네 종류로 가격은 캔(100~135?) 제품 기준 4300~4800원. 아몬드, 땅콩, 호두, 캐슈넛 등 양질의 견과류를 풍부하게 넣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살렸다는 설명이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