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보안주, KT해킹 사고로 일제히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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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주들이 KT 개인정보 유출사건과 관련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전 9시 15분 현재 안랩은 지난 금요일(27일)보다 400원 0.33오른 12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같은시각 SGA(1.04%), 이스트소프트(2.60%), 소프트포럼(3.74%)도 모두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KT는 지난 5개월간 해킹프로그램으로 870만명의 고객정보가 유출됐다며 29일 사과문을 통해 재발방지를 약속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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