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메리츠화재, 보장성인보험 경쟁력 탁월-토러스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토러스투자증권은 30일 메리츠화재에 대해 "올해 손보업계의 핵심과제로 떠오른 보장성인보험 신계약 매출 성장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김태현 연구원은 "지난 1분기 메리츠화재의 순이익은 477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528억원)를 소폭 밑돌았다"며 "계절적 요인에 따른 합산비율 개선 효과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고 전했다.

    다만 전년동기와 대비해서는 '90주년 기념행사' 관련 비용집행으로 인한 사업비율 증가와 저금리현상, 주식시장 변동폭 확대로 인한 투자수익률 악화로 실적이 감소됐다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1분기 장기 보장성인보험 신계약은 143억원으로 전년 대비 28.2% 성장했다며 "14%로 예상되는 손보업계(커버리지 5개사 합산 기준)의 보장성인보험 신계약 성장률 대비 2배의 성장률 달성하며 보장성인보험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했다.

    그는 "내달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실손의료보험 개선안' 효과로 장기위험손해율이 오를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장기위험손해율 관리가 메리츠화재 주가에 중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트럼프 "꿈의 군대"에 방산주 급등...모멘텀 잃은 AI는 하락 [빈난새의 개장전요것만]

      ① 미국 고용 '낮은 해고, 낮은 채용' 속 생산성 급증미국 고용 시장은 해고도, 신규 채용도 크게 늘지 않는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월 3일로 끝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 주 대비 ...

    2. 2

      삼성전자 20조 돈방석…'지금이라도 더 사둘까?' 술렁술렁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실적에도 8일 주식시장에서 약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시장 눈높이에 부합하는 성적표였지만 실적 기대치가 주가에 반영돼 온 만큼 재료 소멸로 인식한 모양새다. 증권가는 메모리 회복이 본격화했다면서 ...

    3. 3

      버핏 후계자 첫 연봉 360억원…S&P기업 '최고'

      워런 버핏의 후계자 그레그 에이블 벅셔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사진)가 S&P500 기업 CEO 중 최고 수준의 연봉을 받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벅셔해서웨이는 지난 6...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