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정전 59주년 입력2012.07.29 17:26 수정2012.07.29 23: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25 참전 미군들이 지난 27일(현지시간) 워싱턴 인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열린 ‘6·25 정전 59주년 기념식’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기억되는 영웅들(Heroes Remembered)’로 이름 붙여진 이날 행사는 리언 패네타 미국 국방장관과 제임스 윈펠드 합참부의장, 월터 샤프 전 주한미군사령관 등이 참석했다.알링턴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개혁신당 대선후보에 이준석…조기대선 대비 첫 주자 [종합] 이준석 의원이 18일 개혁신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됐다.개혁신당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 인용돼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에 대비해 원내 정당 중 가장 처음으로 대선 후보를 확정 지었다.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6... 2 원희룡 "헌재 선고에 승복? 재판 공정하면 필요 없는 얘기" 국민의힘 지도부를 비롯한 주요 대권주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메시지를 내고 있는 가운데,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승복은 애초에 필요가 없는 이야기"라고 밝혀 ... 3 안철수 "이재명, 5개 재판 다 무죄 받으면 출마하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진행 중인) 5개 재판 결과가 다 나온 다음 무죄를 다 받으면 그때 출마하라"고 말했다.안 의원은 이날 SBS 유튜브 '정치컨설팅 스토브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