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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마켓인사이트 포럼] IB·PEF·연기금·로펌…국내 자본시장 리더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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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럼 이모저모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에서 열린 ‘제1회 한경 마켓인사이트 포럼’에는 국내 자본시장을 이끌어가는 리더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사전 등록자 외에 참석자가 몰려 좌석이 모자랄 정도였다. 국내 금융투자업계는 물론 은행과 보험사 및 카드사, 외국계 투자은행(IB), 사모펀드(PEF), 벤처캐피털, 법무법인, 회계법인, 연기금 등에서 두루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사장, 김석 삼성증권 사장, 김기범 KDB대우증권 사장,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정찬형 한국투신운용 사장, 김흥제 HMC투자증권 부사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외국계 IB에서는 이천기 크레디트스위스 대표, 조상욱 모건스탠리 기업금융 대표, 김형찬 BoA메릴린치 지점장, 김석봉 씨티글로벌마켓증권 상무 등이 참석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PEF 대표들도 모습을 보였다. 이재우 보고펀드 대표, 윤종하 MBK파트너스 대표, 조정현 파트너스그룹 대표, 김영호 IMM PE 부사장 등이 참석해 자본시장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종갑 벤처캐피탈협회장, 백여현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 등 벤처캐피털업계와 양영태 지평지성 대표 변호사, 송웅순 세종 대표 변호사 등 법무법인 대표, 김준철 안진회계법인 전무와 홍태호 한영회계법인 전무 등 회계법인 대표도 자리를 같이했다. 김옥찬 KB국민은행 부행장과 지동현 KB국민카드 부사장, 남강욱 ACPC 부사장도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전 9시 이전부터 행사장에 입장해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글로벌 자본시장 움직임과 하반기 IB시장 전망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9시10분께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의 개회사로 포럼이 시작된 후 김석동 금융위원장의 축사와 유재훈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의 주제발표가 이어지자 일부 참석자들은 수첩을 꺼내들고 내용을 받아적기도 했다. 스마트폰을 꺼내 녹음하는 참석자들도 있었다.

    김경구 한앤컴퍼니 상무는 “이번 포럼에서는 주요 정책 결정자들이 실질적인 제도 변화에 대해 설명을 해줘 상당히 유익했다”고 촌평했다. 김기범 사장은 “자본시장 정책 방향을 한눈에 알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송웅순 대표변호사는 “뜻깊고 내용도 충실한 포럼이었다”고 평가했다.

    임도원/박동휘/좌동욱 기자 van769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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