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즈한라시멘트(사장 미셀 푸셔코스)가 26일부터 이틀간 해비타트 춘천현장에서 사랑의 집 짓기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00년부터 13년 동안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집 짓기 운동은 라파즈한라시멘트의 핵심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