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글꼴 `아리따`, 레드닷어워드 수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이 회사의 이미지를 담아 개발한 글꼴 ‘아리따’로 ‘201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2012 Red Dot Design Award)’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분 타이포그라피 우수상(winner)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문화적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05년부터 ‘아리따’ 글꼴을 개발하기 시작, 자족별로 개발이 완료되는대로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공개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2년에는 ‘아리따’ 한글 돋움체를 개선하고, ‘아리따’ 영문 산세리프체를 새롭게 개발하여 발표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무슨 동화도 아니고…` 백화점에 간 곰 생생영상
ㆍ광란의 총기난사범 집에서 찾아낸 폭발물 폭파 생생영상
ㆍ생일날 교차로에서 돈 뿌린 60대男 화제
ㆍ소유 노출 의상, 상체 숙일 때마다 가슴골이? "손으로 가리랴 안무하랴"
ㆍ이지혜 착시효과 화제 “누드로 방송 진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