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새롭게 시행된 개인형퇴직연금 IRP에 첫번째 가입 고객을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1호 가입자인 직장인 윤준상씨는 "전문 PB를 통해 체계적인 은퇴 준비를 하기 위해 IRP에 가입했다"고 말했습니다. IRP는 재직자도 가입할 수 있고 개인 연금처럼 추가 입금도 가능하며 오는 2017년부터는 개인사업자도 가능합니다. 삼성증권은 업계의 절반 수준인 연 0.35%의 IRP운용 수수료를 내세워 고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무슨 동화도 아니고…` 백화점에 간 곰 생생영상 ㆍ광란의 총기난사범 집에서 찾아낸 폭발물 폭파 생생영상 ㆍ생일날 교차로에서 돈 뿌린 60대男 화제 ㆍ소유 노출 의상, 상체 숙일 때마다 가슴골이? "손으로 가리랴 안무하랴" ㆍ이지혜 착시효과 화제 “누드로 방송 진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