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가 올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시부터 응시자격을 폐지합니다. 장인수 오비맥주 사장은 "신입사원 공채시 `4년제 대졸 이상`으로 돼 있는 현행 응시자격 제한을 폐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여성 영업사원 채용을 늘리고 채용심사 과정에서 학력과 영어성적을 따지지 않는다는 방침입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무슨 동화도 아니고…` 백화점에 간 곰 생생영상 ㆍ광란의 총기난사범 집에서 찾아낸 폭발물 폭파 생생영상 ㆍ생일날 교차로에서 돈 뿌린 60대男 화제 ㆍ소유 노출 의상, 상체 숙일 때마다 가슴골이? "손으로 가리랴 안무하랴" ㆍ`압구정 가슴녀` 박세미, 생일파티도 비키니 입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