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최윤영이 지명 수배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따르면 최윤영은 절도사건 피해자와 합의를 보지 못해 검찰로 송치됐으나 검찰 소환에 불응한 상태입니다. 향후에도 검찰의 보강 조사에 응하지 않아 기소중지 될 경우 최윤영에 대해 지명수배가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최윤영은 지난달 20일 청담동에 위치한 지인의 집에서 현금 80만 원, 10만 원권 자기앞수표 10장, 80만 원짜리 지갑 등 총 26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무슨 동화도 아니고…` 백화점에 간 곰 생생영상 ㆍ광란의 총기난사범 집에서 찾아낸 폭발물 폭파 생생영상 ㆍ생일날 교차로에서 돈 뿌린 60대男 화제 ㆍ소유 노출 의상, 상체 숙일 때마다 가슴골이? "손으로 가리랴 안무하랴" ㆍ한그루 베이글녀의 위엄! 남다른 비키니 자태에 시선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