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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증시 하락에 이틀째 상승…1146.6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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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환율이 증시 하락에 이틀째 상승 압력을 받으며 오름세를 이어갔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전날 대비 5.40원(0.47%) 오른 1146.6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3원 오른 1145.50원에 출발한 이후 장중 고점을 소폭 높이는 흐름을 보였다.

    스페인 국채금리가 7%를 넘어서면서 유로존 재정위기기 우려가 재부각됐다. 유로존 이슈 부각에 안전자산인 달러화에 대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환율의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

    변지영 우리선물 외환연구원은 "이번주 예정된 글로벌 각국의 경기지표에 대한 경계 심리가 여전한 상황이기 때문에 환율은 위쪽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변 연구원은 "1138~1150원대 사이에서 주거래범위는 1140원대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오후 3시19분 엔·달러 환율은 78.06엔으로 약세를, 달러·유로 환율은 1.2104달러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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