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2% 가까이 하락…기관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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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기관 매도세에 2%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전날보다 4.75포인트(1.97%) 내린 236.45를 기록 중이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스페인 등 유럽재정 우려가 다시 불거지며 하락했다. 유로존(유로화 사용국) 재무장관들이 스페인에 대해 1000억유로 규모의 은행 안정자금을 지원키로 합의했지만 재정우려를 씻어내기에는 부족할 것이라는 우려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수선물은 하락세로 장을 출발했다.
기관은 468계약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516계약, 72계약 매수 우위다.
시장 베이시스(선·현물 가격차)는 0.33를 기록 중이다.
이에 따라 차익거래를 통해서는 114억원이 빠져나가고 있고, 비차익거래를 통해서는 10억원이 매도 우위다.
미결제약정은 전 거래일 대비 3597계약 늘어난 10만9110계약을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23일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전날보다 4.75포인트(1.97%) 내린 236.45를 기록 중이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스페인 등 유럽재정 우려가 다시 불거지며 하락했다. 유로존(유로화 사용국) 재무장관들이 스페인에 대해 1000억유로 규모의 은행 안정자금을 지원키로 합의했지만 재정우려를 씻어내기에는 부족할 것이라는 우려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수선물은 하락세로 장을 출발했다.
기관은 468계약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516계약, 72계약 매수 우위다.
시장 베이시스(선·현물 가격차)는 0.33를 기록 중이다.
이에 따라 차익거래를 통해서는 114억원이 빠져나가고 있고, 비차익거래를 통해서는 10억원이 매도 우위다.
미결제약정은 전 거래일 대비 3597계약 늘어난 10만9110계약을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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