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박스권 예상…경계심은 필요"-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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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23일 코스피지수가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겠지만 유로존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임수균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번주에는 주목할 만한 이벤트가 없는 가운데 유로존 동향에 따라 주가가 등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지난 주말에는 스페인 지방정부인 발렌시아가 중앙정부에 지원금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스페인 10년물 국채 금리가 7%를 웃돌았다.
그는 "지난주에는 유로존 관련 이슈가 잦아들고 경기와 실적 등 펀더멘탈에 대한 눈높이가 낮아져 주가의 하단이 지지됐는데 유로존 우려가 재차 강해진다면 이 균형은 무너지게 된다"고 지적했다.
임 연구원은 "이번주 전체적으로 코스피지수는 1800~1850 정도의 제한적 박스권 흐름을 이어나가겠지만 경계심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낙폭 과대주를 중심으로 한 단기 매매할 것"을 권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임수균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번주에는 주목할 만한 이벤트가 없는 가운데 유로존 동향에 따라 주가가 등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지난 주말에는 스페인 지방정부인 발렌시아가 중앙정부에 지원금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스페인 10년물 국채 금리가 7%를 웃돌았다.
그는 "지난주에는 유로존 관련 이슈가 잦아들고 경기와 실적 등 펀더멘탈에 대한 눈높이가 낮아져 주가의 하단이 지지됐는데 유로존 우려가 재차 강해진다면 이 균형은 무너지게 된다"고 지적했다.
임 연구원은 "이번주 전체적으로 코스피지수는 1800~1850 정도의 제한적 박스권 흐름을 이어나가겠지만 경계심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낙폭 과대주를 중심으로 한 단기 매매할 것"을 권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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